주말에 사촌동생 결혼식 때문에 구미에 다녀왔다. 올라오는 고속도로에서 저만치 앞에 세피아로 보이는듯한 차가 상당한 칼질스킬을 보여주며 질주하고 있길래 호기심이 생겨 따라가봤다.

그런데 풀악셀로 꽤 달렸는데도 도무지 거리가 줄어들지 않는거다. 정신을 차리고 계기판을 보니 GPS 속도로 200km 오버... 헉 뭐지??? 세피아에 대체 먼짓을 해놨길래 저런 속도가??? ㄷㄷㄷㄷ 하면서 끝까지 쫓아가 봤더니 혼다 앰블럼에 차명은 떼어놨더라.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혼다가 아니라 (비슷해서 헷갈렸다 -_-) 마쯔다에서 나온 RX-8 라는 놈이었다. D아저씨 말로는 "갈데까지 다 가본 막장들이 타는 차, 그걸 타는놈이면 당연히 운전도 잘할거다" 라고...
로터리 엔진이라 1300cc 임에도 불구하고 3000cc 급의 파워 (물론 연비도 3000cc급... oTL) 을 내며 독특한 배기음을 들려주는 매니악한 녀석이란다. 이전모델 RX-7 은 FD 라고 불리며 이니셜 D 에서 엄친아 형제중 동생인 케이스케가 몰기도 했다.
돈만 있으면 리빌트한 RX-7 같은거 창고에 하나 사다 놓으면 뿌듯하겠고나....

처음이 이 뒷태를 봤을때는 기아 세피아인줄로만 알았다... [..]
그런데 풀악셀로 꽤 달렸는데도 도무지 거리가 줄어들지 않는거다. 정신을 차리고 계기판을 보니 GPS 속도로 200km 오버... 헉 뭐지??? 세피아에 대체 먼짓을 해놨길래 저런 속도가??? ㄷㄷㄷㄷ 하면서 끝까지 쫓아가 봤더니 혼다 앰블럼에 차명은 떼어놨더라.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혼다가 아니라 (비슷해서 헷갈렸다 -_-) 마쯔다에서 나온 RX-8 라는 놈이었다. D아저씨 말로는 "갈데까지 다 가본 막장들이 타는 차, 그걸 타는놈이면 당연히 운전도 잘할거다" 라고...
로터리 엔진이라 1300cc 임에도 불구하고 3000cc 급의 파워 (물론 연비도 3000cc급... oTL) 을 내며 독특한 배기음을 들려주는 매니악한 녀석이란다. 이전모델 RX-7 은 FD 라고 불리며 이니셜 D 에서 엄친아 형제중 동생인 케이스케가 몰기도 했다.
돈만 있으면 리빌트한 RX-7 같은거 창고에 하나 사다 놓으면 뿌듯하겠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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