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인생이 너무 팍팍하다 싶었는데 음악을 안들었던 탓인듯 하다. 간만에 뒤져보니 여러가지 소식들이 들린다. 앨범 두개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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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 Lee - Supply and Demand


Amos Lee 가 두달 전에 신보 'Supply and Demand' 를 냈다고 한다. 한곡 듣고 바로 팬이 되어서 데뷔 앨범을 사버렸는데 이번 앨범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CD 가 도착하는 대로 몇곡 올려 보겠다. 기념으로 데뷔 앨범에서 한곡 뽑아본다. 생긴건 리오 퍼디난드처럼 생겼어도 대충 이런 느낌의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Amos Lee - Colors



다음 타자는 OS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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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 A Prairie Home Companion


아주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인데 쇼가 시작되는 순간 귀를 뗄수가 없었다. 'Prairie Home Companion' 라는 라디오 프로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벌어지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영화인데 초장부터 끝까지 컨트리 음악이 줄줄 흘러 나온다. 얼마전까지 DVD 예약구매를 하면 OST 를 보너스로 줬다고 한다. (안타깝다!!!) 컨트리 매니아라면 절대 놓치지 말것. (그런데 컨트리 매니아가 있을리가 없지않나! 퍽!)

무엇보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영화가 너무 좋다. Testors.Net 선정 2006년 최고의 영화다. 언제 따로 포스팅을 해 주셔야 겠다.
2006/12/20 01:11 2006/12/2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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