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Tracking System
물질
2007/09/07 22:09

GPS-CS1
SONY 의 GPS-CS1. 저걸 들고 사진을 찍으면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사진에 기록된다길래 처음에는 EXIF 정보에 바로 쓰여지는지 알았으나 알고보니 GPS 이동경로를 15초마다 누적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시간으로 매칭을 시켜주는 방식이었다. 사진용으로만 쓸수 있는건 아니고 구글 어스등과 함께 조합하면 이동경로 확인도 된다. 여행다닐때 들고 다니면 나름 재미있겠다 싶어서 잠시 혹하였으나 배터리가 10시간밖에 가질 않는다길래 잠깐 들떴던 마음은 이내 가라 앉았다.
하지만 지름신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웹서핑을 해보니 과연 이런 물건이 있었다.

Trackstick II
크기는 소니것과 비슷하지만 USB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 없다. 2.5m 의 오차에 방수도 되고 위치 기록 간격은 1분에서 15분까지 조절이 가능. 무엇보다 AAA 사이즈 배터리 두개로 3일 이상 버텨주는 변강쇠 배터리가 매력적. 가격은 ebay 에서 잘 낚으면 $6~80 정도에 구입이 가능할것 같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할듯 보였는데 지름신은 나를 또다른 곳으로 인도해 주었다.

오늘의 주인공, Super Trackstick
생겨먹은건 Trackstick II 와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이쪽은 AAA 배터리 두개로 한달을 버틴다. 어떻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진동 감지기가 내장되어 있어 이동할때만 전력을 소모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격은 $260 선. oTL







Textcube 1.8.2 : Secondary domin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