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RC Drift 125cc / 사진은 퍼온거...
갑자기 G마켓에서 10만원 할인쿠폰에 당첨된데다 무이자 할부 10 개월에 혹해서 질러 버려씀. 날씨도 따땃해 지고 바이크 시즌인지라 가격들이 죄다 오르기 시작. 내가 산곳도 최저가였는데 지르고 나니까 담날 가격이 10만원 오른걸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짐.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야 자동차는 장거리 뛸때만 쓰기로 하고 버스비보다 저렴한 교통비를 자랑하는 바이크를 장만한것에 대해 Testors 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스스로 흡족해 하는 중. 바이크 구입비까지 따지면 더 비싸지 않느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런류의 물건의 효율을 계산하려면 엄연히 잔존가치도 생각해야 하는법. 어쨌든 대중교통보다 싸다... (라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계산은 해보지 않고 있다...)
잠실과 삼성 코엑스 부근에서 긴머리에 몰골이 송연한 해골과 같은 자가 도로 한가운데서 시동을 꺼트려 주위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Testors 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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