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토 R 은 튜닝페달이 장착되어 있어서 힐앤토 치기가 굉장히 편했는데 폴쿱 R 로 갈아탄 이후에는 순정에서 힐앤토 친다고 다리를 비벼대느라 장딴지가 많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래서 튜닝 페달을 질렀었는데... 사둔지는 벌써 반년정도나 지난것 같은데 이제서야 장착했다.
집 앞 정비소에 갔더니 이거 달기 힘들다고 거부하길래 전동 드릴을 사서 직접 달았다. 뭐, 직접해보니 하나도 안힘들더라. 버킷 시트도 힘들다고 장착 안해줘서 다른데 가서 했었는데.. 좀 이것저것 많이 봐주면 자주 좋을텐데 아쉽다.
액셀레이터가 클러치나 브레이크보다 꽤 낮게 위치하고 있어서 일부러 클러치, 브레이크는 순정 상태로 놔뒀다.
순정 페달은 고무 돌기때문에 물기가 조금만 묻어 있으면 건조시와 마찰력 차이가 너무 심해서 발이 미끄러지는 당황스런 경우가 많이 발생했었는데 튜닝페달은 마찰력 차이가 별로 크지 않은 관계로 더 좋은것 같다.
어쨌든 힐앤토는 발목만 깔짝되면 되는 관계로 좀 더 편해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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