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야
사랑해!
사랑해!

피곤하고 고단한 관계의 연속.
사실 난 스트레스라는걸 받지도, 쌓기도 않기 때문에,
딱히 휴가라는게 필요 없었다.
요새 느낀건데,
근 수년간 항상
남의 고민과 불편함을 풀어줄 생각만 하고,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려고 하기만 했던것 같다.
지금은...
나에게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