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categorized “음악”

Paul McCartney – 2015 Out There Tour in Seoul

무대 끝나고 앵콜 앵콜 소리지르다가 누군가 Hey Jude 부르기 시작하니까 전부 떼창 시작함. 폴옹 올라오셔서 맞춰서 반주해주심. 그리고 Hey Jude 다시 시작… 감동. ㅜ.ㅜ

아래는 셋리스트. 녹음은 다 해놨는데.. 샘플로  The Long and Winding Road 한곡 보정하고 나서 탈진함.  여유 나는 대로 한곡씩 올려 보겠음.

Eight Days a Week
Save Us
Can’t Buy Me Love
Jet
Let Me Roll It
Paperback Writer
My Valentine
Nineteen Hundred and Eighty-Five
*The Long and Winding Road
Maybe I’m Amazed
I’ve Just Seen a Face
We Can Work It Out
Another Day
Hope for the Future
And I Love Her
Blackbird
Here Today
New
*Queenie Eye
Lady Madonna
All Together Now
Lovely Rita
Eleanor Rigby
Being for the Benefit of Mr. Kite!
*Something
Ob-La-Di, Ob-La-Da
Band on the Run
*Back in the U.S.S.R.
Let It Be
*Live and Let Die
Hey Jude
Encore:
Hey Jude (Reprise)
*Day Tripper
Hi, Hi, Hi
I Saw Her Standing There
Encore 2:
Yesterday
*Helter Skelter
Golden Slumbers
Carry That Weight
The End

이승열 – 너의 이름

블로그 글쓴지 1년도 넘었네. 20대에는 일주일에 한곡씩 추천곡 올리고 그랬었는데… 마지막으로 추천곡 올린지 3년이 넘었다. 하하 ;;

이승열 노래는 처음에는 흘려 듣다가 어느순간 좋아지는 매력이 있다. 이 곡도 역시 어제 랜덤 셔플로 재생되다가 갑자기 귀에 들어온 곡..

The Unfaithful Servant – Rick Ranko & Paul Butterfield

자야할 시간인데 잠은 안자고 맥주 한잔 걸치고 The Band 음악 뒤적거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참 가슴 저린 노래들이다. This Wheel’s on Fire 는 몇년전에 사놓고 읽지 않고 있었는데 출퇴근길에 조금씩 읽어 봐야겠다…

하모니카 죽여주게 부는 저 아저씨는 The Band 멤버는 아니고, Paul Butterfield 라는 분이다. Paul Butterfield Blues Band 라고 꽤나 유명한 밴드 하신 분인데 overdose 로 45살이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다른 여느 락스타와 같은 종말 – overdose, suicide –  를 피하기 위해 은퇴를 한 The Band 였지만 이후 Richard Manuel 이 1986년 자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Rick Danko 가 마약으로 인한 심부전으로 사망한다. Rick Danko 의 사망은 The Last Waltz 의 은퇴 후 인터뷰를 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점이 안타깝다. 이에 관한 내용은 기회 되면 올려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