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categorized “추천곡”

이승열 – 너의 이름

블로그 글쓴지 1년도 넘었네. 20대에는 일주일에 한곡씩 추천곡 올리고 그랬었는데… 마지막으로 추천곡 올린지 3년이 넘었다. 하하 ;;

이승열 노래는 처음에는 흘려 듣다가 어느순간 좋아지는 매력이 있다. 이 곡도 역시 어제 랜덤 셔플로 재생되다가 갑자기 귀에 들어온 곡..

The Unfaithful Servant – Rick Ranko & Paul Butterfield

자야할 시간인데 잠은 안자고 맥주 한잔 걸치고 The Band 음악 뒤적거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서 들어도 참 가슴 저린 노래들이다. This Wheel’s on Fire 는 몇년전에 사놓고 읽지 않고 있었는데 출퇴근길에 조금씩 읽어 봐야겠다…

하모니카 죽여주게 부는 저 아저씨는 The Band 멤버는 아니고, Paul Butterfield 라는 분이다. Paul Butterfield Blues Band 라고 꽤나 유명한 밴드 하신 분인데 overdose 로 45살이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다른 여느 락스타와 같은 종말 – overdose, suicide –  를 피하기 위해 은퇴를 한 The Band 였지만 이후 Richard Manuel 이 1986년 자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Rick Danko 가 마약으로 인한 심부전으로 사망한다. Rick Danko 의 사망은 The Last Waltz 의 은퇴 후 인터뷰를 보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는 점이 안타깝다. 이에 관한 내용은 기회 되면 올려 보려 한다…

요조 & 김진표 – 좋아해

회사 아가씨가 툭 던져준 노래인데 우와 이거 노래 짱좋아. 회사에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복청취중. ‘하와이안 커플’ 만큼 중독성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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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Color Of City” 첫 번째 이야기 (Pink)
좋아해- 요조 & 김진표 (작곡/작사 심현보)

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도시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우리에겐 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다.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누군가의 이야기들… 이 도시에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대 있는 스토리를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 COLOR OF CITY
이번 앨범은 우리주변에 소중한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 싱글 시리즈로, 이번 앨범은 작곡가 겸 작사가 심현보가 프로듀싱을 하고 ㈜네오위즈벅스와 공동으로 제작한 COLOR OF CITY
첫 번째 스토리인 Pink 이다.

이번 첫 스토리는 심현보가 작곡, 작사를 맡고, 홍대 인디씬의 요정 ‘요조’가 노래한 ‘좋아해’로, 서로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연인의 사랑이야기 이다. 지나온 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갖가지 소소한 단상들을 통해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알싸하고 때로는 가슴 찡하게 표현 되어있다.

밝고 도시적인 느낌의 싸운드와 심현보 특유의 감수성 어린 가사, 그리고 요조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
가 함께 하여 그리운 누군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로멘틱하고 사랑스럽게 들려준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요조와 함께 패닉 출신의 랩퍼 ‘김진표’가 함께하여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표현해 주었다. 히트곡 메이커 ‘심현보’와 홍대 씬의 대표주자 ‘요조’, 그리고 패닉부터 솔로앨범에 이르기까지 자기만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진표’, 이렇게 3인 3색의 만남이 어떤 느낌으로 전달 되어질지 ‘COLOR OF CITY’ 첫 번째 스토리인 ‘좋아해’를 통해 느껴보자……

앞으로 들려지게 될 이 도시의 수 많은 이야기들… ‘COLOR OF CITY’가 들려줄 이야기들에 어떤 아티스트가 참가하여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