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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다트 머신 자작일기 #4

F군이 알려준 충격 감지 센서를 사서 테스트 해봤다.
GF1 동영상 테스트도 겸하느라 무려 HD 테스트 영상이다. ㅋㅋ
센서는 생각보다 매우 민감하다. 좀 둔하면 여러개를 위치별로 붙일 생각이었는데 하나로도 충분할 것 같다.
센서 하나 가격이 5,000 원이나 하니까 여러개 사서 붙이는 것도 장난이 아니다. 

신호는 12V 로 나오는데 릴레이 하나 붙여서 키보드 입력으로 넣으면 될것 같다.
집에 릴레이 중에 마침 12V 가 없는데.. 조광 푸쉬버튼과 함께 좀 구입을 해야 될것 같다.
기술적 문제는 다 해결 되었고 이제 하우징 짜맞출 고민을 해봐야겠다.

피닉스 다트 머신 자작일기 #3

Arachnid 전자 다트 보드 배선 분석 삽질. 테스트 해봤더니 다행히 선의 단락으로 신호가 나왔다. 테스터기에서 삐 소리가 나니 어찌나 기쁘던지…. 졸린 눈을 비비면서 눈을 부릅뜨고 선을 따라 가면서 신호를 디벼봤다. 눈알 빠지는지 알았다. 어제밤에 절반정도 했고 오늘밤에 다시 붙들기 시작해 조금전 모든 배선 분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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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놨을때 기준으로, 왼쪽부터 L1, L2, L3 … C1, C2, C3 … R1, R2,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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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하게도 어떤건 싱글끼리 묶여있고 어떤건 안쪽 싱글과 바깥쪽 싱글이 나뉘어져 있다. 나눌거면 다 나눠 주던가…  일부 싱글이 붙어 있는 관계로 Archery 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아마 복층기판으로는 저 신호를 다 빼낼수가 없나본데.. (혹시 수학적으로도 불가능 하려나?) 뭐, 저렇게 나왔으니 어쩔수 없지.
이제 다음으로 할 일은 어디서 내다버린 USB 키보드를 하나 주워다 짜개서 하나씩 와이어링을 하는…. 아.. 귀찮고나.. -_-

피닉스 다트 머신 자작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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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주문한 갤럭시 다트 모듈이 도착했다. 테스터로 간단하게 신호를 찍어 봤는데 안잡힌다. 선의 단락으로 신호를 줄거라고 예상했는데 혹시 저항값이 변하는걸까? 좀 더 연구해 봐야겠다. 긴 여행이 될것 같다. ㅜ.ㅡ
그리고, MISS 판정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eleparts 에서 가속도 센서를 팔던데 그걸로 미묘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