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1.
정부는 주가지수가 140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연기금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주식시장에 개입,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최근의 종가 관리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노골적이다.
=> 원래 주식을 많이 내다 팔면 팔수록 주식 가격이 떨어져서 파는 사람의 이익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맘놓고 팔아도 지수는 1400을 유지한다.
사실2.
정부는 원화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수천억의 외화를 쏟아 부으면서 외환시장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
=> 원래 원화를 달러로 대량 환전하면 할수록 원화가치가 떨어져 최종적으로 얻는 달러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1,100 원대를 정부가 보증해 준다.
결과.
외국인은 아무런 손실 없이 마음놓고 신나게 주식을 팔아서 달러로 바꾸어 우리나라를 떠나고 있다.
이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수수료 공짜의 외국인용 ATM 이 된것 같아 보인다. 혹자는 물가 인상 저지하려고 참여정부때 쌓아놓은 외화 축내면서 무리하게 환율에 개입한다는둥, 주가지수 떠받치려고 부적절하게 연기금 동원해서 주식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둥, 일관성 없이 목표치 숫자맞추는데 급급한 무뇌아스러운 정책이라며 욕하지만.. 에이, 이 사람들.. 설마 우리 만수하고 명박이횽이 그정도로 멍청하겠어.. 농담도.. 하하하…

인생무상을 알리고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분이 주고있는 교훈은 ‘인생무상’ 이라기 보다 ‘인생한방’ 아니었나요?
한방에 뭔가 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