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 Matthews Band – #34
금주의 추천곡을 고를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인트로 입니다.
최신의 추천곡은 제 홈피 BGM 으로 쓰이기 때문에 인트로가 가장 많이 플레이 됩니다.
해서 인트로에서 강한 인상을 주는 곡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정말 좋아하지만 인트로는 별로인지라
끝까지 여러번 들어야 그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명곡들 (이를테면 Let It Rain 같은) 을 추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트로들을 한참 듣다가 필이 꽃히는 곡을 올려 버리곤 하는데
그런 점에서 Dave Matthews Band 의 곡들은 참 편합니다.
그루브한 인트로에 귀가 쉽게 적응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최근에 마땅히 귀에 들어오는 곡들이 없어서 고민끝에 올려봅니다.
뭔가 재미난 곡을 찾게 되면 금방 내려올지도 모르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