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세째주 : The Band – Acadian Driftwood

The Band – Acadian Driftwood

금주의 추천곡을 재개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달간 매우 힘들었습니다. 팔자에 없던 우울증에도 걸려보고… 참 인생에서 이렇게 힘든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뭐 그렇다면 지금은 괜찮아 진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가끔은 멍해지고 눈물도 나고 그럽니다.

뭐라도 해볼까 하고 시작한 일들중 하나가 The Band 의 팬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듯 하지만 국내에서는 The Band 의 자료를 찾기가 정말 힘듭니다. 포크/컨트리/락 에 기반한 The Band 의 음악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골라본 곡은 요새 몇달간 계속 듣고 있는 The Band 의 곡입니다. “The war was over and the spirit was broken” 라는 인상적인 가사로 시작하지만.. 뜻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군요. The Band 의 곡들은 America 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고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는듯 합니다. (아직까지 The Weight 의 가사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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