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대기 하다 무심코 보았더니 어느새 10만. 3달전에 넘겨받고 벌써 만키로를 뛴 셈이다. 이제 곧 7살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잘 나간다. 주말에는 엔진오일을 플러싱하고 암스오일 5w30 으로 갈아주었는데 그이후로 한결 차가 가벼워졌다.
현재 등속조인트, 엔진 마운트, 미션 솔레노이트 벨브, 미션오일, 배터리, 알터네이터, 에어컨 필터, 점화플러그&케이블등.. 문제되는 부분은 대부분 갈아놓은 상태. 에어컨 필터는 어제 꺼내보고 경악했다. 완전 시커먼게 몇년은 되어 보였다. 기타 워터재킷에 문제가 있어 냉각수가 좀 새는 편인데 날잡아서 갈아주어야 겠다. 내년 초에는 올도색 + 휠튜닝 예정이다.
돈들여도 어짜피 팔때는 하나도 안쳐준다며 주변에선 말리지만 이걸 내가 팔것도 아니고 (폐차할때까지 타거나 아니면 동생에게 다시 넘겨줄생각) 그냥 정주면서 탈 수 있게 여기저기 신경써 주는게 좋을것 같다. 적어도 3년은 더 타야지..
그나저나 내년에는 TRIP 메터 말고 동접 10만을 돌파해 보았으면 좋겠다. -.-

낚였다..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제목만 보면 확실히 낚일법도… (..)
적어도 3년은 더 타야지…..